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4분기 선택약정 할인요금제 가입자 수는 전 분기 대비 100
이어 윤 CFO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선택약정 할인요금제 누적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32.1%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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