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
이번 페어에는 부가부·스토케·비비하우스·압소바 등 20여 개 유아 브랜드가 참여해 유모차·카시트 등 발육상품과 의류·침구·소품 등 유아용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오는 3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의 신제품 '폭스 스트롤러 유모차(192만4000원)'를 업계에선 유일하게 예약 판매한다. 또 노르웨이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의 '익스플로리 실버샤시(111만3000원)', 독일 카시트 브랜드 싸이벡스의 '제로나 플러스(79만2000원)' 등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설을 앞두고 조카·손주 선물을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펜디키즈 이월상품전'을 열고 아동복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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