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코펜하겐 블루 메가 |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블루 메가 27cm 접시는 음식의 담음새를 돋보이도록 플라워 패턴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플라워 패턴이 접시의 가운데 위치하던 기존 제품과 달리 이번 신제품에는 패턴이 테두리에 집중돼있다. 음식을 담았을 때 핸드페인팅 메가 패턴이 주변을 장식하고 있어서 식탁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한정 출시를 기념해 특별 패키지에 제공된다.
블루 메가 수플레 디쉬는 디저트나 타파스 메뉴를 담기 적합하며 기존의 볼이나 접시 형태와는 다른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2개가 한 세트로 종지, 아이스크림 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메인 요리 접시 위에 소스류를 따로 담아 서빙하기에도 좋다.
블루 메가 저그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큼직한 플라워 패턴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타원 형태에 넉넉한 70cl 용량으로 소스나 따뜻한 음료를 담기 좋다.
로얄코펜하겐의 '메가' 라인은 1775년 출시된 대표적인 '블루 플레인' 패턴을 확대해 기존과 전혀 다른 현대적인 감각을 전달한다. 브랜드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창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라인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블루 메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메가 제품들이 식탁을 다채롭게 연출해줄 것"이라며 "메가 신제품을 통해 우아하고 세련된 테이블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찬동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