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정부 일자리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보 임원과 본부부서장, 지역본부장(서울, 인천, 경기), 영업점장 등을 포함해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캠페인으로 시작해 일자리 창출 극대화를 위한 열린 토론회로 이어졌다. 토론회에서 나온
기보는 이번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지역) 토론회를 시작으로 6일 중부권(충청, 호남지역), 7일 영남권(부산, 대구지역)에서도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캠페인과 '일자리 창출 열린 토론회'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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