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김종석)은 기상·기후 분야 청년 예비창업가를 오는 2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기상·기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보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만
선정된 예비 창업가에게는 800만원 이내에서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 예비 창업가로 선정되면 2000만원까지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상청 또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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