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컬럼버이] |
레드우드와 소자는 10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끈 백팩 시리즈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기능성을 향상한 게 특징이다.
레드우드 30 플러스는 최대 13개 수납공간을 마련해 노트북, 지갑 등을 넣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평소에는 히튼 포켓으로, 가방과 분리하면 슬링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허리벨트를 채택했다. 가격은 각각 13만9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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