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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롯데호텔서울] |
라세느는 올해 지중해 건강식 후무스와 '라틴 파워푸드'로 불리는 멕시칸 요리, 아시아 3대 음식인 베트남 요리 등 이색적인 신메뉴를 출시했다. 대부분의 뷔페 코너를 개인 취향에 맞춰 조리하는 라이브 쿠킹 '알 라 미뉴뜨(a la minute)'로 운영한다.
죽기 전 꼭 먹어야 할 음식에 선정되기도 한 후무스는 지방 함유가 낮고 칼슘과 섬유질이 풍부한 병아리콩을 주재료로 해 노화방지와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멕시코의 대표 요리 엔칠라다와 타코는 멕시칸 특유의 매콤함으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쌀국수, 분짜, 짜조 등 베트남 음식은 롯데 레전드 호텔 사이공의 호치민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아 현지식의 매력을 살렸다.
라세느는 또 무술년(戊戌年) 황금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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