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교육센터가 '매경 창업 멘토링클럽'을 통해 성공 창업의 멘토로 나섰다.
매경교육센터는 다음달 5일부터 8주간 프로그램으로 매경 창업 멘토링 클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탁상공론의 뻔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론 강의는 물론, 대한민국 굴지의 외식 업체 관계자들의 현장이야기로 교육 과정이 구성된다. 실제 현장의 이야기와 성공 창업 실화 등 전문가들이 직접 경험한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의는 40명 정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5일까지 신청하면 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매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창업센터 관계자는 "창업은 실전임에도 이론에 집중됐던 기존 창업 교육들과의 차별성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교육은 더욱 현장에 충실한, 예비 창업자들이 겪게 될 실제 상황들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또 "예비 창업자들은 이번 교육을
매경교육센터는 창업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궁금한 부분을 해결해주고, 창업 전반에 대한 멘토 역할로 자리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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