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라인프렌즈 테라핀 핸드 마스크'와 '메디힐 라인프렌즈 파라핀 풋 마스크'는 메디힐 제품에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과 '초코'를 활용한 패키지로 선보였다.
회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인프렌즈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 간 시너지를 얻기 위해서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
'메디힐 라인프렌즈 테라핀 핸드 마스크'는 손 주름 개선·보습, 영양 효과가 있는 손 전용 보습 팩이다. 손에 핸드 마스크를 끼운 후 10~20분 후 제거하기만 하면 되며, 착용한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터치를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디힐 라인프렌즈 파라핀 풋 마스크'는 발 뒤꿈치, 각질이 고민인 이들을 위한 발 전용 보습 팩이다. 집중 트리트먼트 효과를 통해 각질 케어는 물론 수분과 영양까지 공급한다. 에센스가 충진된 안감과 겉감이 일체형으로 붙어있어 간편한 것이
메디힐 관계자는 "손발이 쉽게 건조해지는 겨울철에 전문 케어를 받은 듯 효과적인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마스크팩과 캐릭터의 만남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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