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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유한킴벌리] |
지난 2012년 시작한 '시니어 비즈니스 성장지원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시니어 일자리 확대와 비즈니스 육성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까지 32개 기업을 발굴·육성하며 약 4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장 사업에서는 직·간접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이 가능한 플랫폼·서비스·제조 기업이나 아이디어 보유자 등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시장 조사 및 기술개발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
신청은 오는 15일까지며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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