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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에서 열린 `2017 일자리 창출 유공 장관표창 시상식`에서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오른쪽가 권호안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메쉬코리아] |
메쉬코리아는 2013년 1월 창립 당시 유정범 대표와 개발자 4명을 포함한 창업멤버 5명이었던 임직원 수가 2017년 12월 기준 170여명으로 증가해 5년 간 3300%의 고용증가율을 기록하며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청년인턴제를 시행해 청년채용을 확대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통해 고용안정을 실천했다. 청년고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유정범 메쉬코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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