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차관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공기업 민영화는 "소유권을 민영화하는 경우와 경영만 민영화 하는 방법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차관은 "추경은 경기부양이 아니라 경기정상화"라며,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추경 편성을 위해서는 국가재정법 개정이 필요한데 6월에 법 개정과 함께 재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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