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새해 `통` 더 커졌다…11데이 이틀 연속 실시

↑ [사진 제공 = 위메프]

위메프는 2018년 '황금개의 해'를 맞아 첫 특가데이를 이틀 연속 실시하고 역대 최대 규모로 상품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메프는 다음달 1일 자정부터 2일 오후 11시59분까지 이틀 동안 위메프 11데이를 연다. 이번 11데이에선 총 1300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리복 운동화 11원 ▲백셀 건전지 20알 4500원 ▲페넬로페 포레 물티슈 캡형 70매*10팩 1만1111원 ▲시크릿데이 생리대 18년 NEW센스 중형 12P*10팩 1만1111원 ▲AHC 베스트 28종 균일가 1만1111원 ▲제이에스티나 귀걸이·목걸이 ACC 4만1111원 ▲뮤지컬 캣츠 1만1111원 ▲아쿠아플라넷63 1만1111원 ▲북경 패키지 3박4일 균일가 11만1111원 ▲삼성 14인치 노트북 31만1111원 ▲다이슨 무선청소기 V7 모터헤드 엑스트라 54만9000원 등이다.
위메프는 또 오는 31일까지 '11데이 실전연습'을 진행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한 시간마다 한정수량의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11데이 실전연습 구매성공 인증샷을 남기면 300명을 추첨해 위메프 포인트 2000점을 증정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 1년여 동안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내실을 다져온 만큼 특가데이를 새해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비자에게는 쇼핑의 재미를, 파트너사에게는 브랜드 신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