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메카드 2017 대회'에 3만 명이 모여 국내 단일 장난감 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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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측은 "인터넷 사전 접수자 2,700명과 대형 마트에서 치러진 예선대회서 4강 진출이 확정된 어린이 300명, 현장 접수자 600명 등 총 3,600명의 어린이가 2017년 터닝메카드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혁준 기자]
'터닝메카드 2017 대회'에 3만 명이 모여 국내 단일 장난감 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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