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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넷마블게임즈] |
레볼루션2.0은 2차 전직, 신규 영지, 최고레벨 상향, 보물파수꾼, 코스튬&뷰티샵, 신규 성장 콘텐츠, 시공의균열 악몽모드, 장신구 UR등급 등을 담고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레볼루션에서 두 번째 진행하는 '전직'은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캐릭터 직업을 선택하는 시스템으로, 직업에 따라 스킬, 전투 스타일이 대폭 달라진다. 2차 전직은 271레벨부터 가능하며, 궁극기(필살기) 액티브·패시브 스킬이 각 1종씩 추가된다.
신규 영지 '아벤토'는 용족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영지로 3개의 지역으로 구성됐으며, 최고레벨은 260에서 320으로 상향됐다. '보물파수꾼'은 오픈월드에서 고급 아이템만을 파밍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정 몬스터를 처치했을 때 '보물파수꾼'을 만날 수 있으며, '보물파수꾼'까지 처치하면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파티 던전 '시공의 균열'은 가장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레볼루션2.0은 외형뿐만 아니라 전투 스타일, 성장 방식 등 게임 전반에 변화를 주는 업데이트"라며 "1주년을 맞아 새로워진 레볼루션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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