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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KT&G] |
KT&G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4년째 동절기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활
올해는 5억원을 지원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1만 가구에 보온성이 높은 이불을 오는 15일까지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추위를 겪는 저소득 가정에 4억원 상당의 전기요를 전달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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