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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은 올 한 해 동안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간 여행사 가이드들과 호텔신라 임직원이 참여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14년부터 연말 자
호텔신라 임직원과 여행사 가이드가 기부한 의류, 화장품, 패션 소품, 주류, 서적 등을 염가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해 행복 나누기 재원으로 사용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오는 21일에 자선 바자회를 열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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