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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럭키슈에뜨는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해 각종 모임을 앞두고 있는 여성들을 겨냥했다. 화려한 패턴과 메탈릭한 소재, 러플 디테일 장식이 특징이다. 레오파드 슈에뜨 러플 미니드레스는 러플 디테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레오파드 슈에뜨 프린트와 입체적인 앞면 플리츠와 러플 라이 발랄하고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 파티룩으로 제격이다. 가격은 46만8000원.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각종 모임과 파티에 어울리는 부츠와 스니커즈를 공개했다. 글램 앵클 부츠는 이태리 스판 소재가 발목까지 타이트하게 감싸줘 오랜 움직임에 피로감을 덜어준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검정색에 메탈 버튼이 장식돼 있다. 가격은 44만8000원이다. 또 반짝이는 글리터나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벨벳 소재를 적용한 멜로디 스니커즈는 크리스털 큐빅
이외에도 잡화 브랜드 쿠론은 다음달 3일까지 '허그 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하면 할인쿠폰이 들어있는 포춘쿠키를 제공하고 60만원 이상 구매할 시 고급 기내용 캐리어를 선물로 준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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