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스팅어가 '2018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스팅어는 디자인과 안전도, 핸들링,
스팅어는 앞서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도 선정됐습니다.
국내 완성차 중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6번째로, 이 중 2009년 제네시스와 2012년 아반떼가 최종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스팅어가 '2018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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