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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는 다음달 3일까지 패션·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 손잡고 수험생 고객들에게 최대 30% 할인·선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다.
외모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수험생들을 위해 미니멀리즘 캐주얼 브랜드 '인사일런스',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부루앤주디', 남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유니폼브릿지' 등의 패션 브랜드 매장들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디자인 몰 '텐바이텐(10X10)'은 10% 할인 혜택을 적용했다.
스포츠 캐주얼 패션 브랜드 '스타터'와 영국을 대표하는 슈즈 브랜드 '닥터마틴'에서도 각각 30%, 20% 할인율을 책정했다. 어반 빈티지 멀티 브랜드 샵 '바이시리즈'에서는 구매고객대상 알레그리아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준다. 단, 이 모든 혜택은 수험표 제시 시 이용할 수 있다.
커먼그라운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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