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은행 인터넷뱅킹이 일상화되면서 은행 이용자 10명 중 1명만 창구가서 업무를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행원 수도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신청이나 주식 거래도 인터넷에서 가능하다보니 금융업무 보면서 직원들 만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보험 역시 다이렉트나 홈쇼핑 등 다양한 경로가 생기면서 설계사 수가 줄어드는 추세였는데요.
그런데 최근에 5년 만에 다시 늘었다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정주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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