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들의 봄 정기세일 실적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봄 세일 실적을 집계한 결과, 패션 잡화류를 중심으로 지난해 세일기간보다 4.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도 해외
현대백화점 역시 전국 11개 점포를 기준으로 실적이 5.1% 신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세일 기간동안 날씨가 좋아 봄 간절기 상품과, 여름의류, 아웃도어 상품이 특히 많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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