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 따르면 나주 다시면과 담양 대전면에서 2건의 폐사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지난 8일 영암에서 첫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전남에서 발생한 AI 의심신고는 모두 19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종오리 농장의 중심지인 전남지역 오리산업 연쇄 파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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