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은 가방, 지갑, 의류, 신발 등 주요 카테고리의 인기 명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11시에는 인기 브랜드의 대표 품목 4종을 블랙프라이데이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펜디 투쥬르 토트백을 70만원 대에, 크리스찬 루부탱 구두를 20만원대에 선보인다. 프라다 사피아노 머니클립은 10만원 대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이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3%에 해당하는 적립금과 정기 명품 렌트 서비스인 렌트잇(RENTIT) 이용 시 첫 달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샤넬, 루이비통, 구찌 등 인기 브랜드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25일 오전 11시까지 원하는 품목을 댓글로 응모하면 샤넬 보이백, 루이비통
리본즈 관계자는 "1년에 단 한번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연중최저가 세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평소 명품에 관심이 있으나 구입을 망설였다면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