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렌즈기업 에실로코리아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하는 '2017 스페셜 유니페스티벌' 대회에 니콘 단초점 안경렌즈 600조를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에실로코리아는 시력교정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표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수들을 위해 2002년부터 '오프
'스페셜 유니페스티벌' 대회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스포츠 축제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스페셜올림픽 홍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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