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통화안정증권 발행 수익률을 현재 소수점 이하 둘째 자리에서 13일부터 셋째 자리로 세분화한다고 7일 밝혔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단기 증권이다.
현재 통화안정증권은 발행시장
이 때문에 통화안정증권 발행시장에서 유통금리 수준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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