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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제주항공] |
제주항공은 도쿄, 오사카, 나고야가 속한 혼슈지역과 후쿠오카의 규슈, 삿포로의 홋카이도, 오키나와에 이어 마쓰야마의 시코쿠까지 취항하면서 일본 전 지역을 운항하게 됐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실장, 미야모토 이즈미 일본 에히메현 관광교류국장, 이석주 제주항공 부사장이 참석했다.
제주항공은 인천-마쓰야마 노선을 화·목·일요일 주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 40분 출발해 마쓰야마에 낮 12시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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