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진 한국동서발전 상생기술처장(가운데)이 행사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서발전] |
동반성장주간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동서발전은 지난 2012년 중소기업 연구개발제품 판로확대를 위한 성과공유제 협약을 체결한 후 ▲협력 중소기업과의 성과공유 모델 확립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증대 및 일자리 창출 ▲발전기자재 설비신뢰도 제고 등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
또한 성과공유 확대를 위한 신모델(시범설치·기술이전·역량강화·해외수출형)을 개발하고 공기업 최초로 108건의 성과공유과제 확인서를 발급(2012년 7월)받고 총 1억여원의 성과공유금을 확보해 이를 다시 2,3차 중소기업에 재투자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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