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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하나카드와 손을 잡고 육아맘들을 지원하기 위한 베베숲 전용카드를 출시했다.
아기물티슈는 육아맘들이 빈번하게 구매하는 유아용품 중 하나이며 일상생활 속 아이들의 위생 관리에 필수적인 용품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감이 큰 편이다.
베베숲이 하나카드와 함께 선보인 이번 베베숲 전용카드는 베베숲 대국민 육아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물티슈 구매에 대한 육아맘들의 비용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베베숲 전용카드인 ‘베베숲 고객용 1Q 쇼핑카드’는 베베숲 이용회원 및 가망고객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베베숲 고객용 1Q 쇼핑카드’는 기존 하나카드 1Q카드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주요 카드 혜택으로는 베베숲 쇼핑몰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매월 1만원 청구 할인이 제공된다(월 1회, 총 12회 한도).
또한 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백화점(신세계, 롯데, 현대) 통합 월 최대 2만 하나머니가 적립된다. 여기에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 시 통신비 및 교통비는 월 최대 1만 하나머니, 아파트관리비는 월 최대 5천 하나머니가 적립된다.
현재 베베숲은 전용카드 발급을 기념해 하나카드 결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베베숲 고객용 1Q 쇼핑카드를 사용해 베베숲 프리미어 물티슈 70매 캡 6팩을 1만원에 구매 시 1만원 청구할인을 지원하는 이벤트다.
여기에 베
베베숲 관계자는 “하나카드와의 이번 제휴는 육아맘들을 위한 육아 지원에 앞장 서기 위함”이라면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소비생활을 돕고 영유아 프리미엄 물티슈 브랜드로서의 브랜드 입지 강화 및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