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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코웨이] |
임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강화하고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확산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해선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코웨이는 호칭 혁신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하도록 사내 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휴가와 휴직 제도도 신설·개편한다. 자녀입학 휴가와 난임 휴직, 신규 입사자 특별 휴가 등을 신설하고 배우자 출산 휴가와 장기 근속자를 위한 리프레쉬 휴가를 강화한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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