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현대캐피탈] |
프로모션 적용 상품은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예방점검, 프리미엄 차량 배송 등 자동차 서비스와 이용료 맞춤 할인 등 금융 혜택을 하나로 묶은 장기렌터카 상품이다.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중 'SUV 모음전'을 이용하면 현대 싼타페·투싼과 기아 쏘렌토·스포티지를 기존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투싼(차량가 2420만원)은 기존 가격보다 11% 할인된 월 33만원, 쏘렌토(차량가 2785만원)는 9% 할인된 월 38만원에 탈 수 있다. 48개월 동안 이용하면 각각 192만원, 144만원 가량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싼타페는 월 37만원, 스포티지는 월 3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을 한층 낮춘 '스페셜 핫딜'도 있다. 기아 K7와 카니발은 480만원까지
K7(차량가 3290만원/48개월 기준)는 정상가 대비 23% 저렴한 월 34만원의 이용료만 납부하면 된다. 카니발(차량가 3323만원)도 월 42만원에 탈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G70도 장기렌터카로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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