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서민들에게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서준 금액은 3천60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월보다 23%, 지난해 3월에 비해서도 39% 증가한 규모입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서울의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해 대출 규모도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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