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취향저격 돌페어` 실시

↑ [사진 제공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취향저격 돌페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3층에 위치한 5개의 연회장에서 일제히 열리는 이번 페어에서는 다양한 돌상을 비롯해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포토 스튜디오, 답례품 등 돌잔치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방문객은 호텔 돌잔치 전담 매니저와 1대 1 상담을 할 수 있으며, 페어 당일 계약하면 돌잔치 식대 10%를 할인해준다. 다만 패밀리 뷔페는 제외한다.
또 아기를 위한 선물팩을 제공하고 60명 이상 계약 시 60만원 상당의 돌상을 무료 제공한다. 16만5000원 상당의 멥시 트리트먼트 시술권 증정과 미니 스텔라 아기 드레스 또는 아기 턱시도 무료 피팅 체험, 강앤리 한복 무료 피팅 체험 등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호텔 셰프의 조리법으로 만든 우리 아이 이유식 클래스도 진행한다.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호텔 공식 페이스북의 돌페어 포스팅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한 뒤 돌페어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까지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