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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어제(4일) 새벽 서울 송파구 가락공판장을 찾아 사과와 배 등 추석 성수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농협 직원과 중도매인에게는 갓 수확한 햅쌀을 전달하며 격려했습니다.
김 회장은 "추석을 한 달여 앞둔 지금이야말로 국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수급 안정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