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두 차례나 폭발사고가 난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GS칼텍스 공장에서 가스 유출 사고가 또 발생했다.
5일 GS 칼텍스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쯤 여수산단 내 GS칼텍스 공장에서 가스가 일부 유출됐다.
가솔린 제조
GS칼텍스 측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 가스가 유출된 곳은 지난달 2일과 10일 두 차례나 화재사고가 난 공장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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