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오늘(1일) 오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만나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리더십 제고와 국제기구와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지난 10년간 반 전 사무총장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하면서, 국제기
반 전 총장은 새 정부의 '사람 중심 지속가능 경제' 패러다임과 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부총리의 역할에 기대감을 표하면서, 국제 경제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신동규 / eastern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