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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마켓 |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광주요 한남점에서 열리는 '광주요 오픈마켓' 행사에는 한남동에 이웃한 브랜드들과 함께 9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방용품 브랜드 '멘도롱'을 비롯해 커스텀 주얼리 '살롱드에밀리', 유아용 패브릭 '라마미', 휴대용 놀이교구 키트 '앤키트', 홈데코 플라워 '꽃드리', 로맨틱 빈티지 스타일 주얼리 '모드곤', 친환경 향초·방향제 '인디포', 친환경 비누 '단비온', 전통 떡 '정감'까지 9개 브랜드이다.
광주요는 개점 4주년을 자축하며 한결시리즈 배형접시, 소리잔 등 광주요의 스테디셀러를 50% 이상 할인된 특별한 기획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수민 광주요 한남점
[서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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