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는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5월말 임기가 끝나는 17대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협상 타결 1년을 하루 앞둔 오늘(1일
이 대표는 또 한-EU FTA는 협상에 시한이 없지만 EU측이 우리쪽에 FTA를 제의한 배경 등을 감안하면 한미FTA와 발효시점이 사실상 EU와의 협상 시한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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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는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5월말 임기가 끝나는 17대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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