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를 인수한 롯데손해보험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롯데손보는 오늘(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과 김창재 롯데손보 대표이사 등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김 대표는 "향후 5년 이내에 시장점유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그룹사의 유통망을 활용하고, 롯데캐피탈과 롯데카드 등과 연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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