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를 위해 중국 신화통신으로부터 뉴스와 일반 상업광고를 게재하는 옥외 LED광고사업 시행권을 획득한 명진어드밴스와 전광판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명진어드밴스는 중국 신화통신으로부터 위탁업무를 맡고 있는 중국 '베이징 자이통 문화예술 발전 중심'과 광고사업의 시행업무 계약을 맺은 국내 법인으로 100기의 옥외 LED전광판의 제작과 설치, 광고사업의 독점적 운영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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