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이번달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380여 가구, 다음달 서대문구 합정동에서 540여 가구가 분양되는 등 7천여 가구의 분양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하반기부터 주상복합의 분양가가 오르기 때문에, 상반기에 분양될 주상복합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일부 지역에서는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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