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투자증권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명한 전 도이치뱅크그룹 한국대표를 대표이사로, 허세원 전 금융감독원 은행검사2국장을 감사로 선임했습니다.
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국 미시간대 MBA를 마친 뒤 JP모건 한국대표 겸 글로벌 시장 총책임자 등을 역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투자증권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명한 전 도이치뱅크그룹 한국대표를 대표이사로, 허세원 전 금융감독원 은행검사2국장을 감사로 선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