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스미후루코리아] |
이번 기부는 릴레이 사회공헌 캠페인 '2017 달콤한 나눔, 기프티바나나카가 간다'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동원은 올해 네번째 기부처로 명예 이사장 정의순씨가 1950년 6.25전쟁으로 발생한 전쟁 고아를 자택에서 보호하기 시작해 지난 60여년간 3500여명의 어린 영유아들을 보호·양육해 오고 있다.
스미후루코리아는 릴레이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연간 12개 이상의 기관에 방문해 바나나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차승희 스미후루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작지만 꾸준한 나눔 실천을 위해 릴레이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했다. 앞으로 사회 약소층, 청년 단체, 스포츠 단체
스미후루코리아는 '다양한 종류의 바나나를 골라 먹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현존하는 최고의 풍미, 풍미왕', '필리핀 바나나 생산량 1%, 로즈바나나' 등 7종류의 프리미엄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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