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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Onward Beach Resort)는 일본 출신의 카네미츠 요시아키를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년간 온워드 비치 리조트에서 근무해 온 카네미츠 신임 총지배인은 호텔 매니저를 시작으로 단계적인 진급을 통해 새로운 총지배인에 올랐습니다.
온워드 비치 리조트 관계자는 “카네미츠 신임 총지배인은 다년간 다양한 온워드 비치 리조트 근무경력을 통해 현지와 영업 마케팅 분
카네미츠 총지배인은 “예전부터 한국마켓에 대한 관심과 한국 투숙객만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투자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국인을 위한 식사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한국관광객에게 가장 사랑 받는 괌 리조트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