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미디어센터는 전체 1,700평 규모로, 2개의 스튜디오와 종합편집실 등 방송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시설과 사무공간, 홍보관 등을 갖췄습니다.
KTH 오세영 사장은 “자체 방송 제작과 편집, 송출 환경이 갖추어진 K쇼핑 미디어센터의 개관은 K쇼핑이 한 단계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개관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오세영 / KTH 사장
- "K쇼핑은 쇼핑만 하지 않습니다. 고객들이 쇼핑을 해서 앱으로 들어오면 웹드라마를 감상하면서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