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의 고랭지 감자 재배지에 병해충의 일종인 '감자 역병'(Phytophthora infestans)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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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은 폭염과 장마 등의 영향으로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평창군 대관령면, 홍천군 내면 일대 등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농촌진흥청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의 고랭지 감자 재배지에 병해충의 일종인 '감자 역병'(Phytophthora infestans)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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