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주한EU대표부] |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EU(유럽연합)의 환경·물 분야의 강소기업 43개사가 내한했다. 이들은 전시상담회를 통해 우리나라 500여개 기업들과 수출입, 기술협력, 합작투자 등을 모색한다. 전시회는
주한EU대표부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새 정부가 환경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최돼 양 지역 기업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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