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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쓰리윙즈 고어텍스 포레스트 레인 재킷'은 기존에 출시됐던 우비에 기능성이 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골프웨어 업계 최초로 선보인 '고어텍스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했다.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나 비 또는 습기에 옷이 젖어도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 땀과 비를 빠르게 배출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 쾌적한 라운드도 가능하다. 기존 고어텍스 소재에 스트레치 기능을 더해 큰 동작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골퍼들의 편안한 스윙을 돕는다.
민감한 여성 골퍼를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봉제선까지 방수 처리하는 심실링 기술을 적용해 산뜻한 라운드를 제공한다.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으로 디자인돼 몸 전체를 보호하며 여행 등 일상에서도 입을 수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장마철에도 골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불편을 해소하고자 업계 최초로 고어텍스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레인 재킷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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