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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홍근홈패션은 안산그리너스FC가 K리그 경기에서 1골을 넣을 때마다 10채의 침구류를 기부하기로 안산그리너스FC와 협약을 맺었다. 현재까지 90여채의 이불이 적립됐다. K리그 정규시즌 동
박홍근홈패션 관계자는 "자선 대바자 행사로 안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에 더 많은 침구를 후원할 수 있도록 안산그리너스FC 축구팀에게 응원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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