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자흐스탄 병원박람회(Korea-Cis Hospital Fair 2017)가 10월 13~1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아타켄트파크 호텔에서 열린다.
엠디케이(MDK·대표 추상훈)는 이번 박람회는 카자흐스탄 최대 해외환자 송출업체인 '코리아 비전(Korea Vision)'이 참여해 이 기간동안 환자상담 및 에이전시대상 비즈니스 상담이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카자흐스탄은 한해 1만 3000여명이 한국을 찾아 의료서비스를 받았으며 계속 환자가 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20
참가 희망자는 참가비의 5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참가신청서 제출때 납입해야 하며 잔금 50%는 9월 12일까지 납입해야 한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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